하루뉴스/2020.12

2020.12.21 하루뉴스

하루보틀 2020. 12. 21. 21:54

비투비 정일훈 마약

 

아이돌 그룹 '비투비' 멤버인 정일훈이 5년간 상습적인 마약 혐의로 적발되었습니다.

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

경찰은 수사를 통하여 정일훈이 4~5년 전부터 주변 지인들과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확인됩니다.

 

 

구하라 유산 친부60% 친모40% 

 

현행 민법상 배우자나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숨진 구씨의 재산은 부모가 절반씩 상속받을 수 있지만 구씨 남매를 돌보지 않았던 친모보다 홀로 양육한 친부의 권리를 더 많이 인정하여 6:4로 하였습니다.

구하라씨 변호인은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는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라는 구하라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장하였습니다.